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몸체를 파는 회사의 두 이익

손에 든 날 하나 — 어디에 들어가는 물건인지 갈라 읽는다

작성자

카테고리:

삼성이 최대주주가 된 로봇 회사.

뉴스에서 그 한 줄은 봤는데, 그래서 이 회사가 상자에 뭘 담아 내보내는지는 안 나오죠.

상자에 담기는 건 팔입니다.

사람 옆에 세워둘 수 있게 안전장치를 넣은 로봇팔이요.

그런데 그 팔은 아직 아무 일도 할 줄 모르는 상태로 나갑니다.


손에 든 날 하나 — 어디에 들어가는 물건인지 갈라 읽는다

사람 옆에서 일하는 로봇팔은 어디에 쓰이나요

이 회사가 만드는 물건은 크게 넷이에요.

작업자 옆에 세워둘 수 있는 로봇팔, 네 발로 걷는 로봇, 스스로 굴러다니는 운반로봇, 그리고 사람 상반신 모양을 한 로봇입니다.

이 중 로봇팔은 협동로봇이라고 불러요.

원래 산업용 로봇은 사람이 가까이 가면 위험해서 철망 안에 가둬놓고 돌렸거든요.

협동로봇은 안전장치를 안에 넣어서 그 철망을 없앤 겁니다.

작업자가 바로 옆에 서 있어도 되는 로봇팔이에요.

여기가 중요한 지점이에요.

이 회사가 파는 건 전동공구로 치면 본체 쪽입니다.

드릴 본체를 사면 끝에 무슨 날을 물릴지, 뭘 뚫을지는 사 가는 사람이 정하잖아요.

로봇팔도 똑같아요 — 조립을 시킬지, 포장을 시킬지, 검사를 시킬지는 그걸 들여놓은 공장이 정합니다.

다만 여기서 비유가 깨져요. 전동공구는 사람이 손에 쥐고 힘만 주면 되는데, 로봇팔은 무슨 동작을 어떤 순서로 할지 따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 ‘가르치는 몫’이 통째로 남아 있어요. 이 회사가 다른 업체와 손잡고 로봇을 같이 개발한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바로 그 자리예요.

척이 빈 드릴 본체와 걸이에 그대로 걸린 날들, 펴지지 않은 설명서

이 회사가 상자에 담아 내보내는 건 끝이 비어 있는 본체예요. 어떤 날을 물릴지 — 조립을 시킬지 포장을 시킬지 — 는 그걸 들여놓은 공장이 정하고, 그래서 몸체가 나갔다는 소식만으로는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접힌 채 놓인 설명서처럼, 동작을 가르치는 몫이 통째로 남아 있어요.

회사는 2011년에 세워졌어요.

창업자 오준호는 카이스트 교수 시절인 2004년에 두 발로 걷는 로봇 ‘휴보’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이족보행 로봇을 만들면서 확보한 부품과 요소 기술이 지금 라인업의 바탕이에요.

뉴스를 보다 보면 이름이 섞여서 헷갈릴 거예요.

오준호는 지금 이 회사 사람이 아니거든요.

삼성전자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퇴임하고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창업자 이름과 회사 이름이 같은 기사에 나와도, 지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회사에 있는 겁니다.


이 로봇을 사 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몸체를 파는 회사라면 다음 질문은 하나죠.

그래서 누가 사 갔고, 무슨 일을 시키기로 했나.

보통 이런 자리에서는 시장 점유율 몇 퍼센트라는 숫자를 씁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협동로봇 시장에서 몇 퍼센트를 쥐고 있는지 누가 재놓은 자료가 확인이 안 돼요.

그래서 자리를 다른 축으로 재봤습니다 — 누가 사 가나요.

삼성전자가 지분을 쥔 건 한 번에 된 일이 아니고 세 걸음이었어요.

2023년 1월 유상증자에 약 590억 원을 넣어 10.22%를 잡았고, 두 달 뒤인 2023년 3월 장외에서 더 사서 14.7%로 올렸습니다.

같은 달 콜옵션 계약도 맺어뒀고요.

그리고 2024년 12월 31일, 그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이 35.0%가 됩니다.

이때 삼성전자가 최대주주가 되고 이 회사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지분보다 더 눈여겨볼 숫자가 따로 있어요.

한 매체 정리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이 회사 매출 가운데 약 27%가 삼성전자에서 나왔습니다.

주주 명단에만 있는 이름이 아니라, 실제로 물건을 사 가는 거래처라는 뜻이에요.

다만 한 가지는 갈라둘게요.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활용하는 것과 별개로 자체 휴머노이드 개발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회사가 됐다고 해서 삼성의 로봇을 이 회사가 다 만든다는 뜻은 아니에요.

경쟁사 이야기를 기대하셨다면 여기서 한 줄 남깁니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는 같은 물건을 만드는 국내외 업체 이름이 한 곳도 나오지 않아요.

없는 이름을 채워 넣는 대신, 없다고 적어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장부의 두 이익이 왜 반대로 찍히나요

사 가는 곳을 봤으니, 그래서 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를 볼 차례예요.

그런데 이 회사 손익계산서를 펴면 예상이 한 번 어긋납니다.

제15기(2025년) 연결 기준 숫자예요.

‘연결 기준’은 자회사까지 한 살림으로 묶어서 센 숫자라는 뜻입니다.

  • 매출액 341.23억원 — 전기(2024년) 193.47억원에서 1년 만에 1.76배
  • 영업이익 -24.80억원 — 전기 -29.79억원, 두 해 연속 마이너스
  • 당기순이익 +14.22억원 — 전기 +21.35억원, 두 해 연속 플러스

영업이익은 로봇을 만들어 팔아서 남긴 돈이에요.

당기순이익은 거기에 본업 바깥에서 들어오고 나간 돈까지 다 더하고, 세금까지 뗀 맨 마지막 숫자고요.

이 회사는 로봇 장사로는 돈을 잃었는데 최종 성적표는 흑자로 찍힌 겁니다.

2025년 영업이익 적자와 당기순이익 흑자를 나란히 둔 대조

2025년 두 이익의 차이는 39.02억원이에요(-24.80억원 → +14.22억원). 2024년도 51.14억원 차이로 방향이 같았고요. 두 해 연속 같은 모양이니 한 해의 우연은 아닌데, 그 39억원이 어디서 온 돈인지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 모른다고 적는 게 맞는 자리예요.

뉴스에서 ‘3년 적자’와 ‘흑자 전환’이 둘 다 보였다면, 서로 다른 줄을 보고 쓴 겁니다.

앞은 영업이익, 뒤는 당기순이익이에요.

앞으로 실적 기사를 볼 때 어느 이익을 말하는 건지만 확인하면 그 혼란은 없어집니다.

성장이 어디서 왔는지도 한 칸 더 볼 게 있어요.

국내에 판 제품 판매실적은 2024년 153.2억원에서 2025년 186.5억원으로 33억원쯤 늘었습니다.

그런데 전체 매출은 같은 기간 148억원이 뛰었어요.

국내 제품 판매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크기예요.

그리고 최근 숫자도 한 매체 정리로 남아 있어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123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약 98% 늘었고, 영업손실은 약 20억원이었습니다.

매출 대비 영업손실 비율은 1년 전 약 33%에서 약 16%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해요.

상반기로 묶으면 매출 약 214억원에 영업손실 약 36억원입니다.


이 로봇을 쓰는 자리는 어디까지 넓어졌나요

적자 구조를 봤으니 자연히 이게 궁금해지죠.

그래서 일감은 늘긴 느는가.

먼저 밝혀둘 게 있어요.

이 시장이 몇 조 원이고 매년 몇 퍼센트씩 커진다는 전망 자료가 이번 근거에 한 건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대신 전망을 만들어 넣지는 않을게요.

대신 회사가 사업보고서에 직접 적어둔 이 산업의 내력으로 답합니다.

로봇이 현장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건 1960년대 생산 제조 현장부터예요.

자동차 산업 같은 제조업에서 크게 늘었고, 2006년부터는 물류·의료·식품 쪽으로 쓰이는 자리가 넓어졌습니다.

이 내력이 알려주는 건 방향이에요.

사람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자리가 있는 곳으로 로봇이 옮겨갔다는 겁니다.

공장에서 시작해 창고로, 병원으로, 식품 공장으로요.

그 다음 칸에 뭐가 올지는 이 자료가 말해주지 않으니 독자분이 이으시면 됩니다.

구조 위에 실물 하나만 얹을게요.

한 매체 정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이 회사 매출 약 214억원 중 모바일 휴머노이드에서 나온 게 약 87억원, 전체의 40%를 넘습니다.

라인업 넷 중 한 갈래가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만들고 있는 셈이에요.

참고로 라인업에 함께 들어가는 AMR은 자율주행이동로봇의 약자예요.

사람이 밀고 다니던 대차 대신 스스로 길을 찾아 짐을 옮기는 로봇을 말합니다.


협약 소식은 언제 매출이 되나요

산업이 넓어지는 구조는 봤으니, 마지막은 앞으로 마주칠 개별 뉴스를 제자리에 놓는 법이에요.

이 회사 이름으로 제일 자주 나오는 소식이 협약 체결이거든요.

MOU는 업무협약이라고 옮기는데, 같이 해보자고 손을 잡은 문서예요.

두 건만 볼게요.

하나는 플라잎과 함께 ‘제조 특화 AI 양팔로봇 V2’를 공동 개발하는 건이에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 하드웨어를 대고, 플라잎이 조립·체결에 특화된 AI를 붙이는 구성입니다.

두 회사는 전에 자동차 헤드램프 조립 자동화 솔루션을 같이 만든 적이 있고, 이번 V2는 자동차·전자 같은 제조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다른 하나는 헌인타운개발·에스원과 맺은 3자 협약입니다.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게 목적이고, 사람과 설비와 로봇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묶는다는 게 골자예요.

에스원이 기존 인력 경비와 고정형 보안 설비에 이 회사의 AI 보안로봇을 연계하는 방식이고, 이 로봇은 단독으로 도는 게 아니라 기존 보안 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로봇 성능 서술도 한 겹 걸러서 볼 필요가 있어요.

계단과 경사로, 지형이 고르지 않은 야외까지 순찰할 수 있다는 설명은 회사 측이 밝힌 내용이고, 주거 공간에 AI 보안로봇을 보안 시스템으로 들이는 게 국내 처음이라는 것도 그렇게 서술된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 읽으실 지점이 나와요.

두 협약 어디에도 계약 금액도, 로봇 몇 대인지도, 언제 납품하는지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금액과 시점이 없으면 그게 언제 매출로 잡히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협약 발표에서 금액·수량·시점을 차례로 확인하는 판단 순서

숫자에 누가 언제 잰 건지가 왜 따라붙어야 하는지, 마지막 예를 하나 들게요.

2026년 9월 1일 주가를 두고 전 거래일 대비 2.39% 하락으로 적은 기사가 있는데, 같은 수치를 부호 없이 ‘2.39%’로만 적어 오르는 것처럼 읽힐 수 있게 쓴 기사도 있어요.

2026년 9월 3일도 마찬가지로 0.90% 하락으로 적은 곳과 보합(0%)으로 적은 곳이 갈립니다.

같은 거래일인데 표기가 다른 거예요.


몸체와 일감, 두 소식을 갈라 두면 남는 것

다시 처음 비유로 돌아올게요.

이 회사가 상자에 담아 내보내는 건 전동공구의 본체 같은 겁니다.

로봇팔도 네발로봇도 운반로봇도, 그 자체로는 아직 무슨 일을 할지 정해지지 않은 몸체예요.

원래 로봇은 철망 안에 가둬야 했고 그래서 들일 수 있는 곳이 좁았는데, 안전장치를 안에 넣어 그 철망을 없앤 게 협동로봇이 푼 문제고요.

다만 무슨 동작을 할지 가르치는 몫은 여전히 남아 있고, 그 자리를 채우려고 다른 업체와 손을 잡는 겁니다.

그래서 돈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제15기(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93.47억원에서 341.23억원으로 1.76배가 됐고, 로봇 장사로는 24.80억원을 잃었는데 최종 성적표는 14.22억원 흑자였습니다.

두 해 연속 같은 모양이었어요.

삼성전자는 2023년 1월부터 세 걸음에 걸쳐 지분 35%를 쥐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의 약 27%를 만든 거래처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는 이렇게 정리돼요.

2026년 상반기 매출의 40% 이상이 모바일 휴머노이드에서 나왔다는 건 확인됩니다.

반대로 2026년 들어 발표된 협약들은 금액도 수량도 시점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사이 39억원의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도 이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아요.

그건 아직 안 밝혀진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 회사 소식을 보실 때 갈라 두시면 될 게 하나 있어요.

몸체를 사 갔다는 소식과 무슨 일을 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은 다른 종류입니다.

앞은 분기 매출에 숫자로 찍히고, 뒤는 금액이 붙기 전까지는 계획이에요.

어느 쪽인지는 금액·수량·시점 세 가지가 붙어 있는지만 보시면 바로 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회사인가요?

A. 삼성전자가 2024년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 35.0%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고, 자회사로 편입됐어요.

다만 삼성전자는 이 회사 활용과 별개로 자체 휴머노이드 개발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Q. 협동로봇이 그냥 산업용 로봇이랑 뭐가 다른가요?

A. 협동로봇도 산업용 로봇의 한 부류예요.

차이는 안전장치가 로봇 안에 들어 있어서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형태는 팔 모양의 직렬 로봇팔이고요.

Q. 이 회사 적자인가요 흑자인가요?

A. 어느 이익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요.

제15기(2025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4.80억원 적자, 당기순이익은 +14.22억원 흑자였습니다.

전기(2024년)도 영업 -29.79억원 / 순이익 +21.35억원으로 방향이 같았어요.

Q. 휴보 만든 사람이 아직 이 회사에 있나요?

A. 아니에요.

2004년 휴보 개발에 참여했고 2011년 이 회사를 세운 오준호는 퇴임하고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으로 옮겼습니다.

Q. 업무협약 체결됐다는 뉴스가 나오면 매출도 그만큼 잡히는 건가요?

A. 그렇게 보긴 어려워요.

2026년 발표된 플라잎 공동 개발, 헌인타운개발·에스원 3자 협약 모두 계약 금액도 수량도 납품 시점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금액과 시점이 없으면 언제 얼마가 매출로 잡히는지 알 수 없어요.

Q. AMR이 뭔가요?

A. 자율주행이동로봇의 약자예요.

정해진 선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아 짐을 옮기는 운반로봇을 말합니다.

이 회사 라인업에는 협동로봇, 4족보행 로봇, AMR, 세미 휴머노이드가 들어가 있어요.


참고한 글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000803#주요제품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000803#사업의개요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000803#매출및수주상황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000803#산업의특성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000803
  • https://rainbow-robotics.com/%ed%94%8c%eb%9d%bc%ec%9e%8e-%eb%a0%88%ec%9d%b8%eb%b3%b4%ec%9a%b0%eb%a1%9c%eb%b3%b4%ed%8b%b1%ec%8a%a4-%ec%a0%9c%ec%a1%b0-%ed%8a%b9%ed%99%94-ai-%ec%96%91%ed%8c%94%eb%a1%9c%eb%b4%87-v2-%ea%b3%b5/
  • https://rainbow-robotics.com/%ed%97%8c%ec%9d%b8%ed%83%80%ec%9a%b4%ea%b0%9c%eb%b0%9c-%eb%a0%88%ec%9d%b8%eb%b3%b4%ec%9a%b0%eb%a1%9c%eb%b3%b4%ed%8b%b1%ec%8a%a4%ec%99%80-%ec%9d%b8%ea%b3%b5%ec%a7%80%eb%8a%a5-%eb%b3%b4%ec%95%88/
  • https://rainbow-robotics.com/%ec%9d%b4%ec%9e%ac%ec%9a%a9-%ed%9a%8c%ec%9e%a5-%ec%82%bc%ec%84%b1%ec%9d%98-%eb%af%b8%eb%9e%98-pick-%ec%98%ac%ed%95%b4-%ec%9d%bc-%eb%82%b8%eb%8b%a4-%ed%9c%b4%eb%a8%b8%eb%85%b8%ec%9d%b4/
  • https://www.bigtanews.co.kr/article/view/big202609030018
  • http://www.metroseoul.co.kr/article/20260903500454
  •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974
  • https://blog.naver.com/hehenews/224400076881
  • https://blog.naver.com/recsy/224399892788
  •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00
  •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51

태그

발행 화면의 태그 칸에 넣으세요.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자, 삼성전자자회사, 휴머노이드로봇, AMR자율주행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실적, 영업이익당기순이익차이, 휴보오준호, 로봇산업, 업무협약MOU, 모바일휴머노이드`


특정 상품이나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수치는 시점에 따라 바뀌고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 판단 전에 최신 공고와 본인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